OTT 6개 보는 이유
어쩌다 OTT 천국 "웨이브, 넷플릭스, 유튜브 프리미엄, 디즈니 플러스, 티빙, 쿠팡 플레이" 지금 제가 쓰고 있는 OTT 서비스들입니다. 눈으로 보니 많네요. 첫 시작은 웨이브였죠. 아, 그때는 pooq였습니다. 그렇게 하나씩 늘어가다, 3개가 넘어갈 때부터 개수 생각을 안 한 거 같아요. 어쩌다 이렇게 많이 구독하게 됐는지, 그 역사를 써보려 합니다. OTT 제국의 공세 예능은 보고 싶은데, 실시간 시청은 어렵고, 그래서 '웨이브'를 보기 시작했습니다. 그때만 해도 친구들은 다양한 불법들을 저지르면서 콘텐츠를 감상할 때였죠. 그들 앞에 당당하게 돈 내고 보라고 외치며 선구자처럼 굴었습니다. 그리고 서서히 한국에도 다양한 ott 서비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. 넷플릭스는 하나의 유행이었습니다. 그래서 ..
2022. 1. 25.